거리 방향 탄도
치핑의 3대 요소는
정확한 방향과 거리,탄도,
이중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라운딩 도중 흔히 접하게 되는 그린 주변의 치핑. 치핑 실력만 향상돼도 점수가 확 줄어들게 돼 있다.
치핑의 3요소인 거리,방향,탄도중에서 특히 방향이 정확하면 단순히 공을 홀컵에 붙이는 정도가 아니라 홀컵에 바로 집어 넣을 확률이 높아진다.
나이키 골프 러닝센터에서 치핑을 가르칠 때 자주 강조하는 것은 오른쪽 손바닥의 방향에 신경을 쓰라는 것.
오른쪽 손바닥이 시종 목표를 향한 상태에서 백하고 쓰루우 하는 연습을 시키곤 한다. 클럽을 들고해도 좋고 그냥 빈손으로 해도 관계없다.
오른 손바닥의 방향에 신경을 쓰며 치핑연습을 하다보면 공이 홀컵에 그대로 빨려들어가는 것을 자주 경험할 것이다.
일반 아마추어 골퍼들의 경우 백(Back)할때 오른 손바닥의 방향이 열렸다가 쓰루우(Through)할때 닫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클럽페이스의 방향이 틀어지고,공은 목표방향에서 벗어난다.
물론 오른 손바닥을 열고 닫으면서도 임팩트 순간에 용케 공을 목표방향으로 정확하게 맞출수도 있겠지만 일관성있게 반복할 확률이 적다.
치핑을 하는 과정에서 손목각도를 유지한다든지,왼발에 체중을 더 둬야한다든지 등의 기본자세 또는 루틴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알아보기로 한다.
미국 캘리포니아=신종수 기자(미 PGA 티칭프로 패스)
치핑의 3대 요소는
정확한 방향과 거리,탄도,
이중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라운딩 도중 흔히 접하게 되는 그린 주변의 치핑. 치핑 실력만 향상돼도 점수가 확 줄어들게 돼 있다.
치핑의 3요소인 거리,방향,탄도중에서 특히 방향이 정확하면 단순히 공을 홀컵에 붙이는 정도가 아니라 홀컵에 바로 집어 넣을 확률이 높아진다.
나이키 골프 러닝센터에서 치핑을 가르칠 때 자주 강조하는 것은 오른쪽 손바닥의 방향에 신경을 쓰라는 것.
오른쪽 손바닥이 시종 목표를 향한 상태에서 백하고 쓰루우 하는 연습을 시키곤 한다. 클럽을 들고해도 좋고 그냥 빈손으로 해도 관계없다.
오른 손바닥의 방향에 신경을 쓰며 치핑연습을 하다보면 공이 홀컵에 그대로 빨려들어가는 것을 자주 경험할 것이다.
일반 아마추어 골퍼들의 경우 백(Back)할때 오른 손바닥의 방향이 열렸다가 쓰루우(Through)할때 닫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클럽페이스의 방향이 틀어지고,공은 목표방향에서 벗어난다.
물론 오른 손바닥을 열고 닫으면서도 임팩트 순간에 용케 공을 목표방향으로 정확하게 맞출수도 있겠지만 일관성있게 반복할 확률이 적다.
치핑을 하는 과정에서 손목각도를 유지한다든지,왼발에 체중을 더 둬야한다든지 등의 기본자세 또는 루틴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알아보기로 한다.
미국 캘리포니아=신종수 기자(미 PGA 티칭프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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