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a Cave에서 돌아 오자 마자
준비한 김치 2차를 담궜다.
맛있다고, 둘이서 밥 한끼에 반 포기를 먹어 치우니.
근데, 여기 배추는 한국 거에 비해서 3분의 1정도 크기 밖에 안 된다. 무도 마찬가지.
이 번에는 10포기에.. 조그만 총각 무도.
준비한 김치 2차를 담궜다.
맛있다고, 둘이서 밥 한끼에 반 포기를 먹어 치우니.
근데, 여기 배추는 한국 거에 비해서 3분의 1정도 크기 밖에 안 된다. 무도 마찬가지.
이 번에는 10포기에.. 조그만 총각 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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