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용어정리 및 해설 4

2019년부터 바뀌는 골프룰 15가지!

첫 번째, 비정상 상태에서 드롭시 기존에는 어깨높이에서 진행해야 했지만, 이제는 무릎높이에서 가능해집니다. 두 번째, 스트로크 위주로 타수를 카운트 한다는 취지에 따라 기존에는 투터치(특히 어프로치시)시 1벌타가 적용됐지만, 이제는 무벌타로 바뀌게 됩니다. 세 번째, 우리나라의 기존 오비티 제도와 동일하게 OB나 로스트볼인 경우 그 자리에서 2벌타를 받고 드롭 후에 플레이가 가능해집니다. (기존에는 1벌타 받고 원래쳤던 곳으로 돌아가서 다시 플레이하는 것이 원칙) 네 번째, 기존에는 그린에서 리플레이스 등 이후 의도치 않게 우연히 볼이 움직이면 1벌타를 받았지만, 이경우에도 무벌타가 적용됩니다. 다섯 번째, 그린에서 퍼팅한 볼이 깃대에 맞아도 무벌타가 적용됩니다. (기존에는 2벌타) 여섯 번째, 기존에는..

올바른 골프 용어

어드레스(Address) : 샷 준비를 하면서 몸과 클럽을 볼을 향해 셋업하는 행위(잭 니클라우스의 어드레스 자세를 공부하면 큰 도움이 된다). 에서 사용될 때는 플레이어가 스탠스를 하고 클럽 을 땅에 대는 순간을 말한다(어드레스를 한 후에 볼이 움직이면 1벌타를 받는다). 조준(Aiming) : 클럽페이스를 타깃에 정렬하는 행위(그녀는 하루 종일 클럽을 제대로 조준하지 못했고 여러 차례 타깃을 놏치고 말았다). 정렬(Alignment) : 초기 타깃에 대한 몸의 위치(그녀가 플레이를 잘하는 이유 중 하나는 샷을 할때마다 정 렬이 일정하기 때문이다). 어프로치(Approach) : 그린을 향해 친 샷(17홀에서 그의 어프로치샷은 그린에 못 미쳤다)이나 홀을 향해 친 샷(샘 스니드는 어프로치 퍼팅을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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