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

불청객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4. 30. 11:15
매일 밤마다 뚜께가 시끄럽게 하고..
집에서 삼겹살을 많이 구어 먹으니까
뚜께! 뚜께! 뚜께! 하면서 두 개만 달라고 하네.
그런데 나는 계속 무시했는데,  갑자기 이 놈이 내 몰래 문 안으로 들어갈려고 하는 것이다!!!

결국은 뚜깨는 불청객 취급을 받았다..
그리하여 뚜깨는 화가 나서, 이제는 아침에도  뚜께 뚜께 뚜께 뚜께 뚜께 뚜께!!!! 하고 난리다 ㅎㅎㅎ

뚜께: 왜 나를 괴롭히나! 나는 단지 고기 두 개만 달라고 했는데,.... 그런데 킬러로 나를 공격하다니!!! 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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