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 T takes less strain on the back muscles.
The logic of this is quite straightforward. (Keeping the object close to your body when you lift
reduces the strain on your back and so reduces the risk of disc damage.)
But the principle of X-factor must apply to the Downswing, when we have to hit much farther.
FYI, the principle of X-factor is as wringing a wet towel.
스택앤틸트 스윙은 등근육에 무리가 덜 간다.
원리는 아주 간단하다. (물건을 들어올릴때 물건을 몸 가까이에 두면 등에 무리가 덜 가게 되어서 허리 손상의 위험을 줄인다.)
하지만, 원하는 비거리를 내기 위해서, 다운스윙에서는 X-팩터의 원리가 적용되어야 한다.
참고로, 'X- 팩터 스윙'의 원리는 젖은 수건을 짜는 것과 같다.
*스택앤틸트와 X-팩터의 '어깨와 힙' 의 회전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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