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잡은게 아님.. 제주도민 낚시꾼의 솜씨로 낚은 것임.
그가 낚는 순간, 뜰채까지 들려고 하는 것을 보고
뛰어가서
Very Good~! 이라고 외침.
돌돔 비슷하게 생겼는데, . 가시도 많고 무섭게 생겼음.
그 낚시꾼이 말하길,
이보다 더 큰 30cm도 잡힌다고 한다.
이 생선회는 윗 사진 생선과 관계없음..
겨울에는 방어가 제철이라 하니
마트에서 한번 사 왔음.
그리고 오리지날 손맛 도토리묵,
꿈틀거리는 제주산 전복.
모두, 생에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구나.. (마씨따.. 쩝 쩝)
아이 추워 ~! 더운나라에 오래 있다가 한국으로 오니, 어찌나 추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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