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angrai Coffee and My Life
by DoichangC
Cafedham : www.cafedham.com
Doichangcoffee : www.doichangcoffee.net
GoAnimate.com: Drinking+Coffee+Man+N+Chiangrai by jjhgolf
Chiangrai Coffee & My Life
Would you like a cup of coffee?
커피 한 잔 어떠세요?
We've lived a busy life for a while, now we are having a spare time with a cup of coffee because of the coffee fever.
그동안 바쁜 삶에 쫓겨만 살아왔던 우리들의 생활속에도 어느새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을 부릴 수 있는 시간이 생긴 모양이다. 지금 커피 열풍이니 말이다.
Robusta and Arabica coffee began to distinguish, it seem to be continue proliferate to the coffee lovers are finding single origin(straight) Arabica coffee of the natural flavor.
로부스타커피와 아라비카커피를 구분하기 시작하여 커피 본연의 아라비카 품종 단종(스트레이트)의 향미를 찾는 커피 애호가들이 계속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Organic Doichang coffee has no caffeine. The most instant coffee is added coffee creamer and sugar.
You should better select Arabica coffee for your health, Arabica coffee is not harmful at the body.
유기농 도이창 커피는 카페인이 거의 없는 편이다. 인스턴트커피의 경우 대부분 커피 크리머와 설탕을 첨가한 경우가 많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당연히 원두커피를 선택해야 하고 원두커피의 경우는 몸에 전혀 해롭지 않다.
The coffee wind blew in my life, I form a connection with doichang coffee. Thai Arabica coffee suddenly settled down deeply in my life.
어느 순간 나의 삶에도 커피 바람이 불어와 도이창 커피와 연이 맺게 되었다. 타이 아라비카 커피가 나의 삶속 깊이 어느새 자리 잡게 되었다.
정형화된 사회 속에 주변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아들을 교육시키며 살아간다는 것이 한편으로는 무의미하게도 느껴졌었다. 그러한 나를 알았을까? 나의 아내는 나에게 어린 아들을 데리고 해외로 나가서 아들과의 골프운동을 계속하도록 권유를 하였다. 나는 어린 아들이지만 그 문제를 가지고 서로 심도 있게 생각을 하고 함께 의논을 하였다. 그 멀고 외로운 길을 아들도 흔쾌히 받아 들였다.
So I prepared to go abroad for a year, and I flyed away with my son the closer country of the sea in Philippines of the golf paradise.
나는 망설임 없이 1년 동안 해외로 나갈 준비를 한 후, 가까운 나라 골프의 천국인 필리핀의 바다가 있는 골프장으로 아들의 손을 잡고 날아갔다.
One year later,
약 1년이 다 되어 갈 때쯤에 태국에 잠시 다녀 온 후배가 태국으로 가 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한다. 나는 안정된 생활을 하기 보다는 아들과 함께 새로움을 계속 느끼고 싶었다. 우리는 정든 아쉬움속의 필리핀을 뒤로한 체 태국북부의 작은 장미 아름다운 치앙라이로 떠났다.
우연히 맛 보게 된 도이창커피
치앙라이에 거주하면서 우리는 바다가 무척 그리웠다. 우리 부자는 푸켓여행을 준비하였다. 그런데 떠나기 전 날 우연히 갓 수확한 신선한 커피생두를 즉석에서 볶은 블랙커피를 맛보게 되었다. 나는 코끝에 스치는 진하고 독특한 깊고 이국적인 풍부한 과일 향과 입안에서 감도는 부드러운 맛에 그만 매료되고 말았다.
I couldn't forget the Doichang black coffee flavor when I was be in the ocean sounds. The Phuket trip ended, we return to Chiang Rai. And even before
푸켓의 바다내음 속에서도 떠나기 전 날의 도이창 블랙커피의 향미는 계속적으로 나의 입안에서 감돌고 있었다. 푸켓의 여행은 그렇게 끝났고 우리부자는 치앙라이로 다시 향했다. 그리고는 여독이 풀리기도 전에 도이창으로 발길을 옮겼다. 도이창으로 가는 길은 꼬불꼬불한 험준한 산길의 연속이었다.
In the old days the Triangle drug king Kunsa was planted drug here. The soldiers participated in the operations in this inhospitable mountain, they seemed to be
그 옛날 트라이앵글 마약왕 쿤사시절에 마약을 재배하던 곳이라고 한다. 작전에 참여한 군인들이 이 험한 산길에서 많이도 애를 먹었으리라 보인다. 한참을 돌고 돌아 올라가다 보니 산 아래가 내려다보이는 확 트인 산등성이가 나타났다. 그 곳을 곧장 넘어서니 커피나무들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The sun began to shine brighter in the afternoon. The sunshine stayed a moment, Suddenly gone and changed to frigid temperatures. This is a climate of high mountain. In this climate high density of the coffee fruit grown and doubling the coffee flavor.
오후가 되니 강렬한 햇살이 나타났다. 그 햇살은 짧은 시간 동안만 잠시 머무르다 갑자기 사라지고 써늘한 기온으로 일순간 변하였다. 이것이 고산의 기후였다. 이러한 기후 속에서 고산의 커피열매가 자라니 그 밀도가 단단해져 커피의 향미를 배가 시키는 작용을 하는 모양이다.
Doichang Coffee Trees
도이창 커피나무
세계에는 커피나무가 잘 자랄 수 있는 기후조건을 갖춘 지역이 적도 부근으로 형성되어 있다. 그 지역을 커피벨트(커피존)라고 명명한다. 타이의 아라비카 커피나무는 타이북부 고산지역에서만 재배 생산되고 있다. 나의 커피사랑이 도이창의 커피나무로부터 시작되게 되었다.
글 | 정경두
카페담 - 유기농 아라비카 커피타이 www.cafedh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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