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t Strategies After Your Combo - Full Version
(일명: '치고 빠지기')
1.거리 조절 - 복싱에서는 순간적으로 거리를 좁히고 벌릴 수 있는 이 거리조절만큼 중요한 능력도 없다. 아무리 연타가 좋고, 펀치가 강한 복서라 하더라도 결국 때릴 수 있는 거리로 들어가야 한다. 때릴 때는 거리를 좁혀서 때리고 상대가 공격을 하려고 하면 거리를 벌려 방어해야 한다.
2. 사각 점유 - 하지만 거리가 좁혀져도 상대는 나를 때릴 수 있지만, 나는 상대를 때릴 수 없을 때도 있다. 사각을 점유하면 된다. 복싱에서 사각이란 상대는 정면을 보고 있고, 나는 상대의 측면으로 위치하게 되는 것이다. 이때, 거리가 좁아도 상대는 나를 때릴 수 없고, 오직 나만 상대를 때릴 수 있다.
* 아래 동영상을 보며, 치고 빠지는 기술( In-out, In-out-in, In-throw-pivot..)을 배워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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