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훈련

어드레스에서 팔로우스윙까지..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0. 9. 14:34

1. 스텐스 자세애서 골프 클럽을 수직으로 세우고


    골프 클럽 위에 오른손을 얹히고, 왼손을 겹친다.




2. 허리를 편 상태에서 무릎을 굽힌다.


    기마자세를 취하고, 다음에 왼쪽어깨를 올리고 오른쪽어깨를 낮추어 준다.


    (머리도 같이 기우려 준다.)




3. 왼손 그립을 한 후, 클럽헤드를 타캣에 맞춘다.




4. 그다음 오른손 그립을한다.


    그리고 팔은 자연스럽게 널어 뜨려 준다.




5. 클럽 샤프트와 허벅지와 는 평형 선상에 두면 좋다.


    (클럽 잡은 손이 턱밑에 자연스럽게 놓여지도록)




6. 어드레스를 취한 후, 눈은 공을 끝까지 주시하고, 테이크 어웨이를


    어깨선 따라 자연스럽게 하여 탑에 올린다.




7. 탑선은 어깨 끝 선상에 놓여지면 좋다,




8. 백스윙시는 상체가 약간 스웨이(밀리다)가 되어야 반동이 이루어 질 수 있다.


    또한 머리도 고정 되어 있는 것보다 약 3~5cm 정도는 스웨이 되는 것이


    자연스럽다.   (단, 눈의 시선은 끝까지 공을 주시하되, 공을 친다는 생각은 버리도록)




9.  다시 말하자면. 일정한 스윙을 유지하는데에 노력을 하여야 한다.




10. 탑에서 다운스윙시, 항상 왼무릎부터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이 되어야 한다.




11. 또한 오른쪽 겨드랑이를 최대한 붙인체로 다운스윙이 이루어져야 하며,


     임팩트존에 도달할 때는 어드레스 할 때의 자세와 동일 시 되어야 한다.




12. 그러기 위해서는, 몸통은 느리게 팔은 빠르게 이것이 온몸 스윙이다.


     


13. 눈은 플레인 선상에서 공이 놓여진 자리를 끝까지 지켜본다는 생각을


     가지는게 좋다.  (이유는 눈이 공하고 몸이 같이 움직이면 임팩트존에서 몸이 오픈


      될 우려가 높다.




14. 임팩트존에 들어오면 오른손은 할 일을 다 했다.


      그다음 왼 손등이 타겟을 향하여 이끌어 주면 된다.




15. 팔로우스윙은 피니쉬까지 오른다리를 밀어주고 스윙이 끝나도 약 3초간 멈추어 주면 좋다.


     (그 이유는 방금한 스윙을 검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  항상 쉽게 생각하면 뭐든지 하기 쉽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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