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훈련

타이거 우즈, 아니카 소랜스탐. 그들은 매일 비틀어지고 휘어진 자신의 체형을 교정관리합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2. 12. 18:11

타이거 우즈, 아니카 소랜스탐.
매일 비틀어지고 휘어진 자신의 체형을 교정관리합니다.

 

싱글이 되기 위해 최소의 시간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는 방법은?


 
불균형한 전신의 체형을 교정하게 되면, 슬라이스를 줄이게 되며 골프 부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현대인들의 장시간의 좌식생활, 불균형한 자세습관으로 유발되는 전신의 좌우 불균형한 척추, 체형불균형 상태에서는 스윙 시 더욱 척추 및 골반불균형 증상을 악화시켜 항상 고정적인 스윙이 어렵습니다. 완벽한 티샷은 불균형한 척추와 체형의 밸런스 교정 없이는 안정적인 샷은 불가능합니다.

 


▶최소의 투자
, 최대의 효과는 과연 무엇일까?

 

골프는 직선 축을 중심으로 하여, 반복적으로 완벽한 원형의 스윙궤도를 만들어야, 항상 일정한 방향으로 일직선으로 볼을 날려 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주말 골퍼, 아마추어의 경우는 잘못된 스윙이론과, 잘못된 인체체형 구조를 무시한 체, 단기간 필드에 나가고자 하는 욕심과 과욕으로 평생 싱글의 꿈을 이루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설령, 싱글에 도달한다 할지라도, 항상 만성적인 목, 어깨, 허리, 등 크고 작은 부상, 통증 등에 시달리게 되기 마련입니다. 현재 미국 프로들의 경우는 자신의 전신 척추, 체형을 분석한 후 좌우 불균형한 근육, 골격구조를 바로 잡아나가면서, 완벽한 이론적 바탕을 기본으로 하여, 자신의 스윙을 매일같이 교정하고 있습니다.

 

목표가 있을 때 어떻게 이루는 지는 개개인 마다 다릅니다. 원리와 메커니즘을 완벽하게 파악 및 습득한 후 일반인들과는 달리 이해위주의 교육을 통해 단기간에 목표에 도달하는 방법이 가장 알맞은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일반 아마추어와 일반주말 골퍼들은 매일같이 반복적인 연습과 스윙이 싱글로 가는 유일한 방법인 것처럼, 불균형한 스윙, 불안정한 자세, 척추 체형을 고치지 않은 체, 자기의 몸과 체형에 맞지도 않는 꿈과 같은 타이거 우즈의 스윙을 상상하면서 실현 불가능한 무의미한 자기와의 싸움을 하면서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실제로, 세계 골프대회를 보시면 타이거 우즈의 스윙모습과 다른 수많은 골퍼들의 스윙모습은 천차만별입니다. 어떻게, 타이거 우즈의 척추, 체형, 자세를 분석하여 자신에게 완벽하게 맞춰 훈련한 세계 1위 선수의 스윙모습을 평소 잘못된 생활습관과 체형, 자세, 척추관리 없이 단순히 따라만 한다고 해서 그와 같은 스윙을 기대 할 수 있겠습니다.

 

타이거 우즈의 스윙은 보통 사람들이 가질 수 없는 운동역학 메커니즘과 척추, 체형 메커니즘의 궤적을 훨씬 초과한 상태에서 나오는 반발력과 스윙속도로 비거리와 스윙의 정확도를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일반인들에게는 불가능한 스윙이기 때문입니다.

 

▶완벽한 스윙의 꿈

완벽한 스윙은 무엇보다도 내 체형에 맞는 스윙, 내 몸이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는 내적 능력에 맞추어진 스윙이 바로 최고 이상적인 스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완벽한 골프스윙의 꿈은 하나하나씩 욕심 부리지 말고 연습하라는 일반 아마추어, 주말 골퍼들과 같이 90% 이상이 반복적인 스윙으로 시간을 허비하는 방식이어서는 안됩니다. 또한, 최소의 시간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기 위한 골퍼들의 자기 싸움은 무의미한 이론적 기초가 없는 반복적인 자기와의 싸움이어서는 안됩니다.

 

언제든지 상황에 맞게 응용할 수 있는 골프 이론을 바탕으로 내 체형, 척추, 근육구조에 맞게 맞춤 처방된 골프스윙을 내 몸에 완벽하게 터득시킬 때 비로소 싱글에 꿈이 최단기간에 이루어 질 수 있는 것 입니다.

 

이제 골프를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들, 골프를 시작한지 몇 년이 지나도록 일정한 비거리와 일직선 스윙, 내 맘대로 훅과 슬라이스를 조절하지 못하는 아마추어, 주말 골퍼들...

 

이제 자신이 여태껏 골프에 투자한 시간과 경제적 비용을 곰곰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연습장에 1시간에 1~2만원의 수십~수백 개의 공을 무의미하게 휘두르면서 도 닦는 기분으로 매일같이 자기와의 우매한 시간을 보낼 것 인지, 아니면 완벽한 이론을 머리에 이해하면서 내 몸에 맞게 처방된 스윙으로 완벽해져 가는 나의 모습에 스스로 만족하면서 앞으로의 골프인생을 즐길지.. 여러분은 어떤 타입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