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주위에서 Chip-Shot을 하다가 보면 까다로운 상황을 많이 접하게 된다. 예를 들어 그린주위 Fringe에 공이 걸려 있는데 핀까지 거리는 3-4 feet밖에 안되고 다운힐인 경우가 있다.
이럴때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배보다 배꼽이 더큰 상황을 만들곤 한다.
퍼팅을 하려고 할 경우 fringe를 지나갈 정도로 스트로크를 해야하기 때문에 다운힐에서 가속이 붙어 홀을 많이 지나갈 우려가 있다. 반대로 너무 약하게 쳐 fringe에 걸리기도 한다.
이때 유용한 방법중 하나는 Sand Wedge를 이용한 칩샷을 하는 것이다. 이방법은 80년대 후반 Greg Norman이 사용하면서 일반화됐다.
방법은 Sand-Wedge를 Putting 그립으로 잡고 Stroke를 하는 것이다. 공을 fringe만 살짝 넘겨 그린에 떨어뜨린다. 공은 스핀 때문에 많이 구르지 않는다. 이샷을 할때는 퍼팅그립외에 몇가지 취해야 할 동작들이 있다.
스탠스를 취할 때 몸을 슬로프에 맞게 기울인다. 아울러 Stroke를 하는 과정에서 몸무게는 왼쪽에 쏠려 있어야 하며, 몸의 기울기도 끝까지 유지해야 한다. 투터치를 할 위험성이 있는 점을 감안해 Follow-Through를 작게 한다.
michaeljsul@yahoo.com
이럴때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배보다 배꼽이 더큰 상황을 만들곤 한다.
퍼팅을 하려고 할 경우 fringe를 지나갈 정도로 스트로크를 해야하기 때문에 다운힐에서 가속이 붙어 홀을 많이 지나갈 우려가 있다. 반대로 너무 약하게 쳐 fringe에 걸리기도 한다.
이때 유용한 방법중 하나는 Sand Wedge를 이용한 칩샷을 하는 것이다. 이방법은 80년대 후반 Greg Norman이 사용하면서 일반화됐다.
방법은 Sand-Wedge를 Putting 그립으로 잡고 Stroke를 하는 것이다. 공을 fringe만 살짝 넘겨 그린에 떨어뜨린다. 공은 스핀 때문에 많이 구르지 않는다. 이샷을 할때는 퍼팅그립외에 몇가지 취해야 할 동작들이 있다.
스탠스를 취할 때 몸을 슬로프에 맞게 기울인다. 아울러 Stroke를 하는 과정에서 몸무게는 왼쪽에 쏠려 있어야 하며, 몸의 기울기도 끝까지 유지해야 한다. 투터치를 할 위험성이 있는 점을 감안해 Follow-Through를 작게 한다.
- Mike J.Sul -
michaeljsul@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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