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훈련 145

건강에 관한 토막상식 (감기,코,..)

요즘 일교차가 너무 심해서 .. 감기 기운에,. 컨디션이 오늘은 별 좋지가 않다;; 아빠가 배,생강,토마토,.. 뭘 사 오시더니 끓이신다.. 회복탕인가 보다^^ 너무 피곤해서 잠이 잘 안올때 건강한 사람들의 피는 대개 약한 알칼리성을 띠고 있다. 하지만, 스트레스나 피로 등으로 몸의 균형이 깨지게 되면 영양분이 연소되고 남은 찌꺼기가 피속에 엉겨붙게 된다. 이 찌꺼기가 몸 밖으로 배출되는데 가능한 양 외에는 몸 안에 남게 되어, 피까지 산성으로 바뀌 게 된다. 이때에 식초가 효과가 있다. 식초를 한 숟가락 떠서 마시면 제대로 연소되지 않아서 생긴 찌꺼기를 태우게 해 피로가 풀리는 데 효과를 볼수있다 알레르기 비염 느릅나무는 깨끗이 씻어서 감초랑 곰솥에 넣고 물2 느릅나무1푹 고우세요. 3분의2정도 줄어들..

전지훈련 2011.02.24

타이거 우즈, 아니카 소랜스탐. 그들은 매일 비틀어지고 휘어진 자신의 체형을 교정관리합니다.

타이거 우즈, 아니카 소랜스탐. 매일 비틀어지고 휘어진 자신의 체형을 교정관리합니다. 싱글이 되기 위해 최소의 시간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는 방법은? 불균형한 전신의 체형을 교정하게 되면, 슬라이스를 줄이게 되며 골프 부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현대인들의 장시간의 좌식생활, 불균형한 자세습관으로 유발되는 전신의 좌우 불균형한 척추, 체형불균형 상태에서는 스윙 시 더욱 척추 및 골반불균형 증상을 악화시켜 항상 고정적인 스윙이 어렵습니다. 완벽한 티샷은 불균형한 척추와 체형의 밸런스 교정 없이는 안정적인 샷은 불가능합니다. ▶최소의 투자, 최대의 효과는 과연 무엇일까? 골프는 직선 축을 중심으로 하여, 반복적으로 완벽한 원형의 스윙궤도를 만들어야, 항상 일정한 방향으로 일직선으로 볼을 날려 보낼 수 있..

전지훈련 2011.02.12

퍼팅 시 고개를 돌려라

퍼팅할 때 머리를 고정하는 것은 퍼팅의 기본이다. 따라서 퍼팅할 때 고개를 돌리라는 말은 처음 들어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PGA 선수들이 퍼팅하는 것을 유심히 살펴보면 임팩트 직후 자연스럽게 고개가 돌아가는 것을 볼수 있을 것이다. 물론 퍼팅할 때 고개를 돌리다 보면 몸이 공을 따라가게 되고 클럽페이스가 열린다든지 닫힌다든지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하지만 반대로 고개를 너무 고정하려다 보면 자칫 퍼팅 스트록에 가장 중요한 팔로우스루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팔로우스루를 제대로 하지 않고 공을 끊어치면 공이 굴러가지 않고 미끄러지는 Skid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퍼팅의 다른 기본동작이 충실히 지켜진다고 가정할 때, 시선이 자연스럽게 공을 따라가는 것은 팔로우스루에 도움이 된다. ..

전지훈련 2011.01.10

왼쪽 옆구리와 왼쪽 힙을 이용한 다운스윙

많은 골퍼들은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한다. 그러나 상당수 골퍼들은 잘못된 방법으로 비거리를 늘리려고 한다. 가장 일반적인 오류는 팔을 이용해 최대 가속도를 내려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팔을 이용할수록 실수할 확률이 높아진다. 프로들의 경우 힘이 들어가 있지 않으면서도 많은 거리가 나곤 하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왼쪽 몸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몸을 최대한 꼬아서 꼬인 몸을 임팩트 순간까지 유지하다가 마지막 임팩트 순간에 풀어주면서 공을 친다고 상상해 보자. 팔은 클럽과 몸을 연결해 주는 밧줄 역할만 한다고 생각해도 좋다. 쉽게 말해 팔의 힘으로 공을 가격하는 게 아니고 몸을 비틀고 풀며 공을 치는 것이다. 그러면 백스윙으로 잔뜩 꼬인 상태를 유지하면서 다운스윙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전지훈련 2011.01.10

허리 강화 운동

많은 골퍼들이 무리한 스윙, 몸에 맞지 않은 스윙으로 허리에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아마추어와 프로 모두 마찬가지다. 허리 부상은 허리의 하단부분에서 자주 일어난다. 이곳은 백스윙, 임팩트 그리고 피니쉬때 무리한 힘이 가해져 발생하게 된다. 허리부상이 생기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그전에 운동을 통해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허리부상을 유발할수 있는 잘못된 스윙동작과 PGA Teaching Manuel 에서 권장하는 허리 하단부 강화 훈련법을 소개한다. [허리부상을 유발할수 있는 잘못된 스윙동작] * 백스윙때 Reverse-Pivot을 하지 않는다. * 임팩트시 엉덩이를 공쪽으로 가지 않는다. * 피니쉬때 배를 내밀면 허리에 무리를 주므로 왼쪽 허벅지를 내밀어 체중이동과 허리 보호를 한..

전지훈련 2011.01.06

오른쪽 어깨와 Hook

임팩트시 오른쪽 어깨가 경직이 되어 움추리거나 치켜올려지는 바람에 땅볼(Thin Shot)이나 Hook, Slice가 생길수 있다. 또 오른쪽 어깨가 경직돼 있으면 손의 Rotation을 방해 하여 클럽페이스를 Square로 맞추기가 힘들어 진다. 타이거 우즈의 스승이었던 Butch Harmon은 타이거의 Finish 때 오른쪽 어깨모양만 봐도 공의 방향을 알수 있었다고 한다. 타이거도 오른쪽 어깨 동작에 많은 신경을 쓴다. 그만큼 오른쪽 어깨 동작은 중요하다. 임팩트시 오른쪽 어깨를 낮추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잘 안되는게 현실이다. 보통 오른손잡이의 경우 백스윙 탑에서 임팩트까지 몸의 오른쪽부분 즉, 오른손, 오른팔, 오른쪽 어깨, 오른쪽 힙, 오른쪽 다리을 사용하여 스피드를 ..

전지훈련 2011.01.06

Chip & Run

그린 주변에서 아주 유용한 샷이다. 이 샷의 특징은 클럽의 종류와 상관없이 공이 떨어지는 지점이 정해져 있다는 점이다. 공을 떨어뜨릴 지점은 그린이 시작되는 부근(Green Edge)이다. 단,이 샷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클럽별로 공이 구르는 거리를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클럽은 보통 Sand Wedge부터 6번 Iron까지 사용한다. 3번 우드를 사용하는 프로도 있다. MBRChip & Run 시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자신의 클럽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다. 각각의 클럽에 따라 뜨는 거리와 구르는 거리를 알아야 한다. 2. 자신에게 편한 백스윙과 팔로우의 크기를 정한다. 3. 손목을 사용하는 것보다 퍼팅 Stroke를 하는 것이 샷의 일관성을 높일수 있다. 4. 그린주위의 Lie를 읽어 몸을 L..

전지훈련 2011.01.06

Chip Shot

그린주위에서 Chip-Shot을 하다가 보면 까다로운 상황을 많이 접하게 된다. 예를 들어 그린주위 Fringe에 공이 걸려 있는데 핀까지 거리는 3-4 feet밖에 안되고 다운힐인 경우가 있다. 이럴때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배보다 배꼽이 더큰 상황을 만들곤 한다. 퍼팅을 하려고 할 경우 fringe를 지나갈 정도로 스트로크를 해야하기 때문에 다운힐에서 가속이 붙어 홀을 많이 지나갈 우려가 있다. 반대로 너무 약하게 쳐 fringe에 걸리기도 한다. 이때 유용한 방법중 하나는 Sand Wedge를 이용한 칩샷을 하는 것이다. 이방법은 80년대 후반 Greg Norman이 사용하면서 일반화됐다. 방법은 Sand-Wedge를 Putting 그립으로 잡고 Stroke를 하는 것이다. 공을 fringe만 살짝..

전지훈련 2011.01.06